영구제모란?

현대 사회는 노출의 기회가 많이 있고 또한 자신의 이미지가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치 않는 털을 없애려는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 털을 없애는 것을 제모라고 합니다.

털은 정상적으로 몸을 충격에서 지켜주고, 태양과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젊은 처녀의 팔 다리에 보이는 굵고 긴 털과 좁은 이마를 가진 남성은 사회 생활에 많은 불편함과 수치심으로 제모를 원하고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영구제모의 방법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는 일시적인 제모가 제모의 모든 것 이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환자분들 모두가 한 두 번은 해봤을 일시적인 제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뭐니 뭐니 해도 역시 가장 간단한 것은 면도(shaving)를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도를 하면 털이 많이 굵어진다고 하거나 더 빨리 자란다고 하는 환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사실 의학적으로 면도가 털을 굵게 하거나 속도를 빠르게는 하지 않는 것으로 되있습니다.
다만 굵어 보이는 이유는 잘려진 부분이 털의 말단 부분이 아니고 잘려진 면이기 때문에 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편리한 면도는 그러나 가성 모낭염이라고 하는 것을 일으켜 환자의 면도부의를 상당히 지저분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를 더 괴롭히는 일은 이번거로운 일을 바쁜데도 거의 매일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쪽집게( plucking )로 뽑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제모의 부위가 그리 넓지 않을 때는 쉽게 할 수가 있지만 넓은 부위를 치료하기에는 통증도 무시 할 수 없고 모낭염, 홍반, 색소침착, 반흔 등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프링을 이용한 한번에 많은 털을 뽑을 수 있는 기구들도 시판이 되고 있습니다.
왁스를 가온 해서 액상 상태가 되면 이것을 너무 뜨겁지 않게 적당히 식힌 후에 털이 많은 부위에 바르고 식은 후에 굳은 것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밖에 제모제를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의 기본적인 원리는 털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 성분의 화학 결합을 약하게 불리어서 털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털이 있는 부위에 제모제를 3분에서 15분간 바르고 있다가 지우는 방법입니다그러나 이 방법은 털의 성분이 피부에도 있으므로 피부를 많이 상하게 할 수 있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꽤 많이 있으므로 미리 테스트를 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이 너무 짙은 색을 하면 더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를 탈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산화수소수 40ml에 20%암모니아 7ml를 혼합한 용액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 역시 자극성이 강하므로 얼굴 등의 민감한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구제모술이란 털을 만드는 모낭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피부에 손상 없이 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쉽게 털을 제거하는 방법 즉, 면도를 한다거나, 제모크림을 바르거나, 테이프를 붙였다 일시에 떼는 방법 등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

털의 영구 제모법으로는 전기제모법과 레이저제모법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레이저로 제모를 할 수 없을 때 많은 연구 결과로 탄생한 것이 전기침을 이용한 영구 제모의 방법입니다.
피부속에 있는 모낭을 열을 이용해서 파괴하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에 충실한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아주 가는 침이 이용이 되며 전기가 털에 전달이 될 때에 피부의 손상을 완전히 막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전기털분해는 의사나 환자 모두 힘든 작업입니다.
시술자는 털 하나 하나에 전기침을 넣는 작업을 해야하고 시술 받는 사람은 털 하나 하나 뽑을 때의 통증을 견디어 내야 합니다.
그러나 제모레이저는 많은 털을 한번에 없앨 수 있습니다.
이 때 시술자는 털구멍 하나에 전기침을 집어넣는 정도의 노력도 필요치 않으며 시술 받는 사람의 느낌은 전기침으로 털 하나 뽑는데 느끼는 통증의 백분의 일도 되지 않습니다.
즉 레이저제모는 전기 제모술에 비해 상당히 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