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증의 분류

다모증은 전신성 다모증과 국소성 다모증으로 나뉩니다.
전신성 다모증은 선천적인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나뉠 수 있는데 선천적인 전신성 다모증은 유전이 많지만 전부가 유전은 아니고 태아기의 약물의 노출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증상은 손바닥, 발바닥, 귀두 입술을 제외하고 명주실처럼 가늘고 긴 머리칼이 전신을 덮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선천적인 뇌의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후천적인 전신성 다모증은 취모형, 즉 털이 가는 것이 얼굴에서 시작해서
털인 연모나 종모가 피부 전체에 균등하게 늘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전신성 질환이나 각종 약물 및 독소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정상 모발 분포이지만 단지 동일 인종의 보통 사람들보다 피부의 털이 더 굵어서 불평하는 환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 분류에 속하는 국소성 다모증은 주로 모반 즉 특수한 점과 관련이 되는 다모증이 여기에 속하게 됩니다.
그 밖에 국소자극이 숙소의 피부 온도나 순환 혈액을 증가 시켜 국소 다모증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뼈가 부러져서 정형외과에서 오랜 기간동안 깁스를 한 경우나 한쪽의 어께로만 무거운 짐을 든다든지 하는 자극이 이러한 국소 다모증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