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증이란?

다모증이란 털이 과도하게 많은 증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털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는 기준은 시대에 따라 개인에 따라 모두가 다르게 나타나고 상당히 주관적인 면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춘기가 지나면서부터 남자는 성기가 커지고 근육이 발달하고 여성은 가슴이 커지는 등의 2차 성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때 남녀의 털의 분포와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이 안드로겐은 털의 성장을 촉진시키지만 안드로겐의 농도는 인체에 모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남녀 성에 따라 분포가 또한 다릅니다.
다모증이란 이러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과 무관하게 털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성장한것을 말합니다.
털에 관한 생각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현대에 있어서는 사람마다 미에 관한 생각이 많이 틀리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저해하거나 사회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많은 털이 있다면 이 것을 현대적인 다모증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